[새만금] 새만금 당위성 방방곡곡 알린다
Trend news
범전북국책추진협, 청주·부산 등 홍보활동
범전북국책유치추진협의회(대표 편영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국제공예비엔날레가 개최되는 청주를 방문, 새만금 사업 당위성에 대한 홍보전을 벌였다.
국추협은 연인원 26만여명이 참여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현장에서 자원봉사자 40여명과 함께 홍보부스와 홍보트럭를 설치하고 청주시민과 행사 참가자들에게 새만금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와함께 전북도는 앞으로 개최될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울산 전국체육대회, 광주 김치대축제 등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각종 축제현장을 찾아 새만금 사업의 조기완공의 공감대 확산과 새만금의 진실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적극 벌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핫플레이스] 순창 강천산 힐링여행⋯사계절 자연이 선사하는 치유의 시간
[전북의 기후천사] 불완전해도 괜찮아…기후 위기 맞닥뜨린 지구를 위한 실천 ‘비건’
[세계기록유산이 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교남수록
[팔팔 청춘] "할아버지, 안녕하세요!"⋯학교에 가는 할아버지들
[작지만 강한 우리 마을] ⑥천왕봉 품은 정겨움과 치유의 마을 '솔바람'
[전북의 기후천사] 기후 위기와 생태 이슈에 다가서는 예술적 실험들
[전북 이슈+] "문 열긴 했는데"⋯5년도 못 버틴 전북 사장님들 폐업 속출
[팔팔 청춘] "신체 나이는 60대"⋯80대 건강 비결은 '탁구'?
문화·관광·산업·경제 한 곳에…전주 심장부 거듭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