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새만금 항소심 변론재개일 28~29일께 열릴듯
Trend news
10일 전북도 관계자는 “새로 구성된 항소심 재판부가 심리를 이달말께 열겠다는 의사를 변호인단에 전해 왔다”면서 “또한 당일날의 원활한 재판진행을 위해 이달 17일 및 18일께 쟁점정리를 위한 심리준비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재판부는 변론재개일에 심리를 종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새만금 소송의 완료시점은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재판부가 변론기일을 예상보다 일찍 잡겠다는 것은 조기에 소송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면서 “주심판사가 내년 2월로 예정된 법원 정기인사에서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늦어도 내년 2월안에는 소송이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판부는 이달 4일자로 단행된 인사에서 재판장이 교체되면서 지난 9월 23일로 종결한 변론을 재개, 새만금 소송의 장기지연이 우려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지역의 물·흙·나무가 만든 종이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동비토론(東匪討論)>과 <임영토비소록(臨瀛討匪小錄)>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중장년 고향으로 유턴…전북 인구전략 새틀 짜야
전북, 1400조 연기금의 땅 ‘대한민국 금융지도’ 다시 그린다
[가족의 재발견] 어떻게 돌볼 것인가 : 이웃과의 느슨한 연대, 친족보다 든든한 울타리 가능
[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동선식품 오지훈 대표, 익숙한 식재료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다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아득한 시간 버티는 한지…만드는 시간도 이어져야죠”
[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① 프롤로그 : ‘기술·아이디어 하나로’ 지역경제 미래를 여는 청년들
[설 특집] 전주, 도시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다 - ① 전주 MICE 복합단지
[설 특집] 전주, 도시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다 - ② 전주 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