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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길의 생생 한자교실] 공공공(貢空恐)- 工으로 된 글자 3

공공공(貢空恐)- 工으로 된 글자 3

 

만든(工) 재물(貝)을 바치니 바칠 공(貢) * 貝(조개 패, 재물 패)

 

굴(穴)처럼 속을 텅 비게 만드니(工) 빌 공(空) * 穴(굴 혈)

 

또 크게 빈 공간은 하늘이니 하늘 공(空) * 穴(굴 혈)

 

장인(工)도 무릇(凡) 실수할까봐 마음(心)속으로 두려워하니 두려울 공(恐) * 凡(무릇 범, 보통 범)

 

 

<참고> ①貢 바칠 공, 공물 공 (tribute)

 

貢物(공물) ‘바치는 물건’으로, 백성이 나라에 세금으로 바치던 특산물.

 

貢獻(공헌) 공물을 상납함. 힘을 써서 이바지함.

 

* 物(물건 물), 獻(바칠 헌)

 

 

②空 빌 공, 하늘 공 (empty, sky)

 

空白(공백) 글씨나 그림이 없는 빈 곳. 여백.

 

空想(공상) 헛된 상상. 객관적 사실이 없는 생각.

 

* 白(흰 백, 깨끗할 백, 아뢸 백), 想(생각 상)

 

 

③恐 두려울 공 (fear)

 

恐龍(공룡) ‘두려운 용’으로, 중생대의 쥐라기와 백악기에 걸쳐 번성하였던 거대한 파충류의 총칭.

 

恐怖(공포) (위협을 당하거나 위험에 빠지거나 하여) 두려워하는 마음의 상태.

 

* 龍(용 룡), 怖(두려워 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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