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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우석대·김제시청 태권도 전국정상

협회장기 단체대항전 익산대회...남대부 단체전 우승 등 선전

우석대 태권도팀(위)과 김제시청 태권도팀. (desk@jjan.kr)

우석대 남자태권도와 김제시청 여자태권도가 제36회 협회장기 단체대항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각각 전국 대학부와 일반부의 강자임을 과시했다.

 

22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우석대 남자태권도는 금2, 동2개를 따내며 단체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우석대 남자 태권도팀은 심우진(라이트급), 조민기(밴턴급)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강명수(웰터급), 황지환(미들급)이 동메달을 따냈다.

 

조민기 선수는 최우수상을, 최상진 감독은 지도자상을 각각 받았다.

 

또한 우석대는 여대부 경기에서 이은미(핀급), 김계화(밴텀급), 심은애(라이트급)가 각각 은메달을, 강슬기(패더급), 김예선(웰터급)이 동메달을 추가해 은3, 동2을 따냈다.

 

이로써 우석대는 남녀부를 통틀어 금2, 은3, 동4개 등 모두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남대부에서 우석대가 선전했다면 여일반부에서는 김제시청이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여일반부에 나선 김제시청은 금메달 1, 은메달, 1, 동메달 1개를 각각 따내며 국내 여일반부의 강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김제시청 태권도팀은 김진경(웰터급)이 금메달을 따낸것을 비롯, 김순주(헤비급)가 은메달을, 권은진(미들급)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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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기 bkweeg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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