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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독주회 시리즈' 김효정씨등 6명 선정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2007 독주회 시리즈’ 주인공을 선정했다.

 

올해 처음 기성 연주자와 신인 연주자 부문으로 나눠 실시한 이번 공모에서 기성 연주자로는 플룻 김효정(28·전주시립교향악단 플룻 수석단원) 피아노 전정희(38·전북대 출강) 가야금 박달님(33·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수석) 대금 서정미씨(32·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가, 신인 연주자로는 피아노 박찬영(18·서울예술고2) 호른 손형원씨(26·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전문사3)가 선정됐다.

 

소리전당 측은 “올해는 기존 서류심사에 연주가 담긴 DVD와 CD 심사를 더했다”며 “부문별 심사 후 통합 심사를 실시해 다양한 장르에서 실력있는 연주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기악, 성악, 피아노, 국악기악, 작곡 부문에서 총 16명이 지원한 올해 당초 8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지만 적격자가 없어 6명만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악 부문은 지원자가 없었다.

 

‘2007 독주회 시리즈’는 5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차례씩 열린다. 공연 기획 및 홍보는 소리전당이 담당하게 되며, 이들의 독주회는 초대 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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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휘정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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