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발전과 라이오니즘의 실현을 통한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지난 11일 제3대 김제지평선라이온스클럽 회장에 취임한 장덕상(46)회장은 "지평선클럽은 창립 역사가 매우 짧은데도 창립 1년만에 모범클럽상을 수상했고 2년만에 지역최우수클럽으로 거듭나는 신화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우리 지평선클럽은 무한한 가능성을 모토로 능동적인 참여, 내실있는 봉사라는 주제로 또 새로운 일년을 시작한다"면서 "에너지와 열정, 단합된 결속력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클럽 활성화를 반드시 일궈 내겠다"고 덧붙였다.
전 김제시 비서실장을 역임한 장 회장은 원만한 대인관계와 자신을 낮추는 친화력이 뛰어나며, 각종 단체활동을 통한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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