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센터장 박영자)가 새단장을 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센터 내 정보화교육장과 지하 공간을 보수했으며, 교육장과 교육기자재 등을 교체·보강해 정보 교육과 창업지원·나눔 사회사업단 활동 등으로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여성희망홀과 혁신지원관을 리모델링하고, 조명·음향, 최신 설비를 새롭게 갖춰 각종 행사에 대관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박영자 센터장은 "20년 헌옷을 벗고 리모델링을 계기로 하반기 사업에 착수한다"며 "시설보강을 통해 정보화 교육장 등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전북여성문화센터가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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