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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실버문화사랑축제 공동위원장 표재순씨

"성공적인 축제 만드는 데 온힘" "전통문화도시 전주의 특색 살려나갈 것"

"전주에서 열리는 올 축제가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실버문화사랑축제를 책임지고 있는 표재순 공동위원장(71)은 "중국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이 선전하는 것처럼 열심히 뛰겠다

 

"며 실버문화축제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 축제는 국가발전을 위해 희생해온 노인세대를 사회중심에 올려놓는 것"이라는 표 위원장은 올 축제컨셉을 지역간, 세대간 소통의 공간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현 60대 이상 노인들은 한국전쟁의 아픔을 겪으며 국가경제를 발전시킨 주역이다.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진 노인들의 힘과 열정을 후손들에게 전파하겠다는 표 위원장은 특히"올 축제는 전통문화도시 전주의 특색을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통문화를 발굴 보존하고, 전수하는 것을 축제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겠다는 것.

 

이번 축제에는 전국 100여개 문화원에서 6개월 이상 교육받은 노인 5000여명 등 모두 1만여명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시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각각 6명씩 추천한 12명으로 추진위도 구성했다.

 

표 위원장은 "열심히 준비해서 노인들의 '제2의 인생'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의지를 다진 뒤 "지역민의 참여 여부가 중요하다"며 전주축제의 성공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줄것을 당부했다.

 

언론인, 방송인 출신인 표 위원장은 세종문화회관 초대 이사장과 경기도 문화의 전당 사장, 연세대 영상대학원 교수 등을 지냈다.

 

구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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