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 가정분만으로 태어난 아들 위해

KBS2, 9월 18일(목), 오후 8시 20분.

17시간의 산고 ! 48시간의 기록 !

 

아이의 탄생을 둘러싼 기쁨, 환희, 감동!

 

한 편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가.정.분.만. 그 쉽지 않은 선택의 주인공은 호주에서 온 외국인 사위 코리 델 로시(33)와 경상도 토박이 정향현(33) 씨.

 

5년 전 결혼 한 그들은 멋진 부모가 되기 위해 오랜 준비 과정을 거치고 4년 만에 아들 단테(1)가 생겼다. 오랜 시간을 기다린 만큼 태교에서부터 출산까지 극성맞다 싶을 정도로 그 어느 하나 평범한 게 없는데!

 

방대한 양의 천기저귀를 손수 세탁하고 말리는가 하면 눈도 못 뜨는 아이에게 경제 그래프를 보여주며 이른 조기교육을 시킨다.

 

갓난아기를 데리고 바람 쐬러 나갔다가 가족들에게 된통 혼이 나는 코리 !

 

좌충우돌 ! 극성아빠, 코리의 특별한 육아일기를 들여다보자.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