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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거리 가로디자인 사업', '일상장소 문화공간' 우수사례 선정

공공작업소 심심(대표 김병수)이 진행해 온 '2007 일상장소 문화생활공간화 지원사업-동문거리 가로디자인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일상장소 문화생활공간화 대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일상장소 문화생활공간화 지원사업'은 일상의 공간을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문화생활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주민과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이 공동으로 참여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06년부터 공모를 통해 '일상장소 문화생활공간화 지원사업'을 진행, 2006년에는 8개 지자체 9개 사업, 2007년에는 14개 지자체 17개 사업을 지원해 왔다. 2008년 상반기에는 현장방문 등을 통해 실태조사 및 평가를 실시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공작업소 심심은 8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된 '일상장소 문화생활공간화 워크숍'에서 전주시 동문거리 가로디자인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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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휘정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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