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10월 28일(화), 오후 9시 55분.
고니는 난숙이 보는 앞에서 경찰에 체포된다.
난숙은 고니가 어찌 된 일이냐고 묻자 눈물만 흘린다. 난숙은 제수씨 때문에 번번히 고니가 위험에 처하는 상황이 우연이라고 하기엔 이상하지 않냐고 묻자 고개를 떨군다.
12년형을 선고받고 수감된 고니는 화투판에서 돈을 잃고 분풀이를 하는 방장으로부터 린치를 당한다.
방장은 고니가 실수로 돈을 잃은 것이 아니라 탄을 맞은 것이라고 지적하자 화투판에 같이 나가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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