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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동기 변호사 고향 정읍서 '전북인의 자긍심…' 강연

전주지검장을 역임한 이동기 변호사가 12일 고향인 정읍을 찾아 강연을 가졌다. 이 변호사는 이날 정읍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지역 오피니언리더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북인의 자긍심과 우리의 할 일'을 주제로 경제강의에 나섰다.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이사장 이연택)의 주관으로 마련되는 이날 강연에서 이 변호사는 "전북이 갈수록 인구와 도세가 줄어들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핵심인재를 키우고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이 변호사는 "우리 지역은 새만금 개발, 고군산국제해양관광지역 개발, 식품산업클러스터 육성, 무주태권도공원 조성 등 성장엔진을 갖추고 있다"면서 "앞으로 △값싼 공장용지 △청정자연환경 △풍부한 공장용수 △근로가능한 청년인구 보유 등을 앞세워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앞으로 지역민들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노사화합문화 정착, 정도경영과 혁신마인드 도입에 적극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지적했다.

 

올해초 수원지검장을 마지막으로 30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이 변호사는 "지난 93년 정읍지청장 재직당시 강연을 가진데 이어 15년만에 다시 고향에서 강연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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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epicure@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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