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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건목 원광대 산본병원장 침도요법 시술·확산으로 주목

한의학의 신의료기술로 알려진 침도요법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있다.

 

원광대 산본한방병원 이건목 병원장은 최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한의학 학술대회에서 중국 중의약대학 주한장(朱漢章) 교수에 의해 개발된'신 침도요법'에 대한 강의를 펼쳐 국내외 한의학 관계자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시노쇼고 일본동양의학회 회장, 김건상 대한의학회장, Tess Hahn NCCAOM 의장, 김장현 대한한의학회장, 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장 등 국내외적으로 저명한 한의학관계자 상당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 병원장은 중국 중의약대학 주한장(朱漢章)교수에 의해 개발된 '신침도요법'을 국내에 첫 도입해 환자 시술 에 적용하여 커다른 치료 성과를 거둔 의료 당사자로써 많은 관심과 화제를 낳았다.침도요법 소개,그동안의 임상에서 발견된 다양한 증례와 직접 시술 동영상 상영등으로 침도요법에 대해 훌륭한 한의학 치료법 존재를 재차 확인시켜준 이 병원장은 현재 원광대 산본 한방병원에서 많은 수의 환자들을 시술하고 있으며, 시술받은 환자 상당수에서 통증이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병원장은 이번 강의에서 "연부조직의 유착이 오래되어 발생하는 질환은 기존의 한·양방의 치료만으로는 한계와 치료기간도 길다는 단점과 더불어 수술 요법 또한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있는 반면 침도요법은 10분 정도의 비교적 짧은 시간에 1~2번의 시술로 환자의 상태가 크게 호전되기 때문에 만성질환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임이 입증됐다"며 침도요법에 대한 시술 적용 확산및 보급 확대등을 역설했다.

 

한편 이 병원장은 대한침구학회 회장 겸 세계침도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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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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