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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문화마을 가꾸기 차질없이 추진"

고창문화원장에 송영래 이사

고창문화원장에 송영래 이사(77)가 선출됐다.

 

24일 열린 고창문화원 임시총회에서 송영래 이사는 37표를 얻어 이공진 후보(26표)와 설태종 후보(11표)를 물리치고 신임 문화원장에 당선됐다. 송 당선자는 내년 1월부터 4년 동안 문화원을 이끈다.

 

송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문화원의 문호를 개방하고 새로운 인재를 영입, 고창사회의 중심축으로 거듭나도록 힘을 모으겠다"면서 타성에서 벗어나 새롭게 탄생하는 문화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 당선자는 재임기간 중 새 문화원 건립과 심원면 사등마을 역사문화마을 가꾸기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한 뒤 향토문화연구소 활성화와 동백연 전국행사 추진, 실버리포트 모임 활성화 등 공약도 내실있게 가꾸겠다고 말했다.

 

송 당선자는 고창중·고와 원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총 고창지부장을 역임했다. 고창문화원 이사와 대의원, 성균관유도회 고창일요학교 교장, 고창군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군민의장 문화장, 문화광광부 장관 표창, 고창예총 예술인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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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묵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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