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1월 22일(목), 밤 10시.
항암효과를 인정받은 브로콜리와 양배추 속의 '설포라판'. 항산화능력과 인체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천연 미네랄 - '셀레늄'.
설포라판과 셀레늄이 들어있는 식품을 함께 먹었을 때, 개별적으로 섭취했을 때보다 항암효과가 13배나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수 십 가지의 식품이 식탁에 오르는 요즘,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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