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까지 전주우진문화공간
지역 화단에서 한국화의 현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
80년대 수묵화 운동에 앞장섰던 한국화가 이철량 전북대 교수를 중심으로 정미현 김승호 고형숙 탁소연 박성수 서아림 등 전북대 미술학과 출신의 중견 및 청년작가들이 함께 했다. 정통수묵에 바탕을 둔 현대 한국화의 새로운 모습을 이야기하며 다양한 필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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