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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백낙천 전 JTV 사장 별세

JTV 전주방송 사장을 지냈던 백낙천씨가 16일 오전 2시30분께 서울대 분당병원에서 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무주 출신인 고인은 1966년 전주고와 1969년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동양방송 기자를 거쳐 SBS 국제부장·보도국 국제부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다. 한라그룹 위성방송추진팀 이사·JTV전주방송 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고인은 IMF라는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내리 적자 운영됐던 JTV 전주방송을 흑자로 반전시켜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유족으로는 아들 백철민(닛산인피니티 자동차 디자이너)씨와 딸 백지혜씨 등 1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 분당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장지는 무주군 설천면 선영하. 031) 787-1503. 011-681-9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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