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신청은 6일 내실있는 고객 감동 경영을 확립하기 위해 1/4분기 '고객만족 최고 관서'와 '최고 친절 직원'을 발표했다.
고객만족 최고 관서로 임실관촌우체국을, 최고 친절직원에는 최우수상 군산우체국 정수경씨(34)·우수상 익산성당우체국 전민수씨(36)·장려상 순창구림우체국 이현정씨(35)를 선정해 각각 청장 표창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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