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새만금 경자청·한은 공동협력
Trend news
군장산단내 입주기업 금융서비스 지원방안 논의
이날 이춘희 새만금 경자청장은 "앞으로 유치할 국내외 투자기업과 군장국가산단 입주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한국은행 전북본부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은 오는 2020년까지 5조 80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할 계획이나, 전체 사업비의 79%가 민간자본으로 국내외 투자유치가 최대 과제이다.
이날 양 기관은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국내외 경제동향 및 투자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한편 투자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서비스가 초기단계부터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전북의 기후천사] 불완전해도 괜찮아…기후 위기 맞닥뜨린 지구를 위한 실천 ‘비건’
[배리어프리, 공공디자인에서 인권을 찾다] ③ 진주시는 어떻게 ‘무장애도시’ 가 되었나
[전북의 기후천사] 김지훈 문화통신사협동조합 대표가 2년 째 '플로깅' 하는 이유는?
만성 위장병 - 소화불량·두통·속쓰림·체증…혹시 담적증 ?
[카드뉴스] 전주 한옥마을 외국인 관광객 늘고 내국인 줄어
[전북의 기후천사] 지구의 벗,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실천한 기후행동은?
[전북의 기후천사] 일회용품에 이별을 고함…지구 위해 용기(容器) 내 보았습니다
[작지만 강한 우리 마을] ⑥천왕봉 품은 정겨움과 치유의 마을 '솔바람'
[전북의 기후천사] 기후 위기와 생태 이슈에 다가서는 예술적 실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