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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청학동 김순이·슬지네 김갑철씨 2009 신지식인

제113회 신지식인의 날 기념식서 인증서 전달

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부안슬지네 안흥찐빵 김갑철씨(사진 맨 왼쪽), 전북신지식인연합회 류병덕회장(가운데), 전주 청학동 버섯전골 김순이씨(사진 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desk@jjan.kr)

도내 김순이 전주 청학동 버섯전골 대표와 김갑철 부안 슬지네안흥찐빵 대표가 2009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29일 전북신지식인연합회(회장 류병덕)에 따르면 한국신지식인협회 주최로 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서 열린 '제13회 신지식인의 날 기념식 및 2009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전국적으로 총 11개 분야에 걸쳐 38명의 대한민국 신지식인이 발굴됐다.

 

그 중 도내에서는 청학동 버섯전골과 슬지네안흥찐빵 대표가 각각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이번에 신지식인으로 뽑힌 청학동 버섯전골 김 대표는 현재 전주를 중심으로 사업 확장과 함께 프랜차이즈 사업에도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도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직접 홍삼 재배 및 홍삼 효능 향상 방안을 연구하면서 자체 개발한 제품만도 수십종류에 달한다.

 

부안 슬지네안흥찐빵집 김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100% 우리밀을 원료로 유정란과 죽염을 첨가한 찐빵을 제조, 판매해 현재 전주·광주 등 6개 지역에 가맹점을 열었다. 김 대표는 또 전통 찐빵은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한 시리즈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기도 했다.

 

전북신지식인연합회 류 회장은 "도내에서 두 명의 신지식인이 발굴된 것은 큰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다"면서 "도내 신지식인들이 지식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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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기 bkweeg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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