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검사장 송해은)과 범죄예방위원 전주지역협의회(회장 김광호)는 추석을 맞아 지난 28일 노인요양시설인 우리너싱홈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주지검은 10월1일까지 어렵고 소외된 이웃 및 복지시설 10개소를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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