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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고 본관 새롭게 문열어

2일 열린 우석고등학교 본관 건물 준공식에서 윤여웅 이사장과 최규호 도교육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desk@jjan.kr)

훈산학원(이사장 윤여웅) 우석고등학교는 2일 최규호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계 인사들과 도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건물 준공식을 가졌다.

 

본관은 연면적 5836m²의 5층 건물로 한꺼번에 4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강당과 13개의 관리실 및 특별실, 21개의 일반교실로 이루어졌다. 도교육청 지원 29억7600만원, 훈산학원 부담 34억2800만원 등 모두 64억400만원이 투입됐다. 25인승 대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대형 전자철판을 갖췄으며 신발라커와 층별 대형 세면장 등으로 학생들의 건강관리 및 청결유지에도 만전을 기했다는게 학교측의 설명이다.

 

우석고는 앞으로 본관 건물의 구조와 기능에 어울리도록 운동장의 잔디시설을 갖출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학교법인 훈산학원(전북중·전북여고·우석고) 윤여웅 이사장은 2004년 훈산학원을 설립한 이래 세 학교의 낙후된 교육환경 개선에 심혈을 기울여 최근 전북여고가 산림청 주최 아름다운 숲 전국 대회에서 '아름다운 누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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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lees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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