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아내가 돌아왔다' 영훈을 나무라는 민 회장

JTV, 2월 3일(수), 오후 7시15분.

회사에서 유경은 경찰로부터 횡령혐의로 고소되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옆에 있던 영훈은 깜짝 놀란다. 그러자 유경은 잘못한 게 없으니 조사하면 다 밝혀질 거라며 그를 안심시킨다. 잠시 후 민회장방에 올라간 영훈은 유경과의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해주는 줄 알았는데 뒤로 일을 진행시키는 것 같아 실망이라는 말을 던지고, 민회장은 오히려 영훈에게 일을 수습하지 않는다며 나무란다. 한편, 유경은 경찰이 내민 컴퓨터에서 프로젝트 자금에 손댔다는 흔적과 더불어 법인인감이 찍힌 예금청구서를 보고는….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7명 매몰 추정"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