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7시18분께 전북 전주시 인후동의 한삼겹살 전문점에서 불이 나 식당 내부 200㎡와 집기류 등을 태워 3천400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5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날 당시 음식점은 영업을 마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업주 이모(40) 씨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