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2-07 02:05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chevron_right 일과 사람
일반기사

[사람] 전북출신 박동우씨, 美 국가장애위 위원 임명

 

도내 출신인 박동우(58·영어명 조셉, 군산)씨가 미국 행정부 고위직에 진출했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장애위원회(NCD)' 위원(연방 차관보급)으로 임명된 박씨는 지난 3월 19일 연방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인준을 받았다.

 

박 신임 위원은 오바마 대통령의 인준안 서명과 선서 절차를 거쳐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선서식은 이달 22일께 열릴 예정이다.

 

3세 때 소아마비로 왼쪽 팔·다리가 마비된 신체적 핸디캡을 안고 있는 박 위원은 지난 1999년부터 5년간 캘리포니아 주정부 '재활자문위원회' 위원으로, 2001년부터 2007년까지는 교통국 장애인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더불어 현재 전라북도 국제교류 자문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호 kimjh@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