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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치과의사 개그맨 김영삼, 전북대 1억원 발전기금

치과의사 개그맨인 김영삼 사람사랑치과 원장(전북대 치대 1999년 졸업)이 29일 서거석 총장을 방문, 모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의 발전기금을 내놓았다.

 

지난 달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전북대 희망음악회에서도 모교인 전북대를 위해 기꺼이 사회를 봤던 김 원장은 발전기금 기탁을 통해서도 후배들과 모교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시했다.

 

김 원장은 "그동안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모교의 모습을 간과하고 지냈었는데, 희망음악회를 계기로 세계 속의 대학으로 발전하는 모교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치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에서 소중하게 쓰여, 모교에서 더욱 훌륭한 후배들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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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lees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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