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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주)신한방 이복인씨, 근로자의 날 대통령상

완주 마음사랑병원 배자영 팀장, 국무총리상 수상

(좌)이복임씨, (우)배자영씨 (desk@jjan.kr)

2010년 근로자의 날을 맞아 도내에서 완주군 이서면 (주)신한방 이복임 교육반장(51)이 대통령상을, 완주군 소양면 마음사랑병원 배자영 인사교육팀장(40)이 국무총리상을 7일 수상했다.

 

대통령상을 받은 이복임 교육반장은 신한방(대표 한석범)에 90년 7월 입사한 이래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생산성 향상 및 품질안정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무재해운동 및 산업재해 발생 예방에 혼신의 노력을 쏟아 2005년 이후 5년 동안 산재 발생을 감소시켰다.

 

이 반장은 2007년 회사 적자 위기상황에서 사원 임금부담을 덜기 위해 상여금 300%를 기본급으로 전환, 회사 경영난을 완화하는데 헌신적으로 기여했다. 신입사원 및 조합원 고충처리반을 운영, 사원들의 애로사항·불만을 접수해 모든 문제를 회사측과 협의하는 등 근로조건 개선 및 후생복지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노노관계는 물론 노사간 갈등이 없는 화목한 직장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마음사랑병원(이사장 이병관) 배자영 인사교육팀장은 2000년 입사한 이래 명예감독관, 노사협의회 근로자대표로 활동하면서 건전한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섰으며, 인사담당자로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노사문화우수기업 우수상·가족친화우수기업·작업장혁신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 인증 및 각종 수상을 하는데 기여했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조직문화 만족도를 높였고 호남권 우수사례로 노사문화 사례발표, 노동부에서 주최하는 UCC 제작대회·사진공모전 등을 통한 병원의 노사문화 홍보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 반장과 배 팀장은 "직원들이 더 열심히 일했는데 큰 상을 받게돼 영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회사가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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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곤·임상훈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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