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도교육청은 12일 개방형 직위인 기획혁신담당관(4호)에 한상균(57) 전주 영상미디어고 윤리 담당 교사를 임용했다.
한상균 기획혁신담당관은 1976년 남원 농고에서 첫 교편을 잡았으며 장수중과전주고 교사 등을 지냈으며 대학입학제도개혁특별위원회위원을 역임했다.
또 군산부패방지 시민센터 상임운영위원ㆍ국가청렴위원회 민간협력정책자문위원을 지낸 차태정(감사 나급)씨와 장수군청 기획홍보실 감사법무계에서 일한 홍성희(감사 다급)씨도 임용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애향본부, ‘전북애향상’ 후보자 21일까지 접수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