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보미, 신영에게 질투심 느끼는데…

SBS 27일 오후 8시 40분 '웃어요 엄마'

보미의 오피스텔을 찾아간 신영은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런 기척이 없자 다시 초인종을 누르는데, 그때 보미가 문을 열고 나와 늦은 시간에 무슨일로 왔는지 묻는다.

 

신영은 많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죽과 반찬을 준비 해왔다며 보온명이며 찬통, 꽃다발을 주는데 보미는 신영이 싸온 음식을 보며 괜한 질투심에 표정이 굳어져 머루에 당장 모두 버리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머루는 멈칫하다가 찬통에 든 음식과 죽을 전부 싱크대에 부어 버리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