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서기명 회장과 300명의 학생들은 십시일반 모은 107만원의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6일 고창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의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기술 및 경영능력 향상을 통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농업마이스터를 육성하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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