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2-06 17:34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chevron_right 일과 사람
일반기사

[사람] 공군 38전투비행전대 김현성 하사, 심폐소생술로 인명 구해

공군 38전투비행전대 정비대대 김현성 하사(22)가 군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3일 38전대에 따르면 김 하사는 지난 17일 군산 월명수영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50대 남성을 발견한 뒤 119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수영 강사들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이 남성이 의식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줬다.

 

김 하사는 "당시 주변 사람들이 발만 동동 구른 채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었다. 몹시 위급한 상황이라는 판단에 따라 작년에 부대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었다"면서 "119 구조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이 남성이 중환자실에서 회복중이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오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