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수 부안군수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충칭(重慶)시 우롱(武陵)현을 방문하기 위해 22일 출국했다. 김호수 군수는 오는 27일까지 5박6일동안 우롱현 등을 돌며 부안군에 대한 홍보활동과 함께 중국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세일즈 행정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우롱현 관계자들의 부안방문이후 답방형식으로 중국을 찾는 김 군수는 이번 방문기간 부안군-우롱현과의 구체적인 상호교류방안을 모색하는 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충칭에서 130㎞ 거리에 위치한 우룽현은 세계자연유산인 우롱카르스트 등 국가 1급 명승지를 보유한 세계적인 생태관광지로, 인구수는 41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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