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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결승가자 홍명보號, 내일 브라질과 격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7시 45분(한국 시간 8일 오전 3시 45분)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에 나선다.

 

올림픽 도전 64년 만에 처음으로 4강에 진출한 한국 축구는 이날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전통의 강호 브라질과 준결승전에서 격돌한다.

 

한국은 예선에서 1승 2무를 거둔 뒤 4일 8강전에서 승부차기로 영국에 5-4로 이기고 4강에 합류했다.

 

이날 레슬링에서는 그레코로만형 66㎏급의 김현우(24·삼성생명)가 메달권 진입을 시도한다.

 

역도 최중량급인 105㎏ 이상급에 출전하는 전상균(31·조폐공사)도 메달권에 근접했다.

 

전상균은 2010년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작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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