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전북본부는 19일 세계 판매 1위의 국산 브랜드인 초슬림 에쎄 담배의 명성을 잇기 위해 소비자 지향의 트렌드에 맞춘 에소프레쏘를 출시, 담배 판매율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에소프레쏘는 커피를 즐겨 마시는 30~40대 남성의 취향에 맞췄다는 점에서 애연가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커피향을 가미한 에소프레쏘는 레드 와인과 육류, 맥주와 오징어 등의 궁합에서 착안, 담배와 커피를 매칭시켜 소비자가 두 가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KT&G 전북본부 관계자는 "외산 담배의 점유율이 높아져 세수의 해외 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새로 출시한 에소프레쏘가 국내 담배의 자존심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며 "물론 담배가 건강에 해로운 측면은 있지만 소비자들이 기호를 맞춰 제품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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