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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특별교부세 5억 확보

▲ 김생기 시장
정읍시가 안전행정부로부터 지역현안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

 

이에따라 자체 재원으로 충당하는 정읍천문기상과학체험센터 진입로공사와 제 2청사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탄력을 받게 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김생기 시장이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나선 결과이다.

 

김시장은 지난달 10일 2014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시 안전행정부와 청와대를 방문,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이번에 특별교부세로 시행될 정읍천문기상과학센터 진입로 개설공사는 국가사업(기상청 청사건립)과 지방자치단체사업(정읍천문우주과학 공원조성)의 연계·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역 현안사업이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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