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대한지적공사 45명 신규 채용

도내소재 고교·대학출신 5%

LX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호)는 23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적자원 양성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45명의 신입사원을 추가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적공사는 신입사운 채용을 위해 공사 홈페이지(http://www.lx.or.kr)에 공고, 지난 2008년부터 6년 연속 신규직원 채용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채용 인원은 △기술직7급(을) 36명(국가유공자 4명 포함) △보조직(고졸사원) 9명 등이다.

 

한편 지적공사는 이와 함께 오는 11월 전북혁신도시 이전을 앞두고 해당지역 출신 인재를 채용하는 '지역인재 채용목표제'(채용목표율 5%)도 운영한다.

 

지역인재 채용대상은 전북 출신으로 전북 소재 대학(사관학교 및 고졸자는 고교)출신자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