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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이성찬 경위, 행정고시 최종 합격 화제

익산경찰서 현직 경찰관이 행정고시에 최종 합격해 화제다.

 

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 이성찬 경위(26).

 

이 경위는 안전행정부의 2013년도 5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옛 행정고시)에서 최종 합격했다.

 

그는 지난 2011년 경찰대를 졸업한 뒤 지구대 순찰요원으로 근무하면서 대민치안 최일선에서 활동해 왔다.

 

고된 하루 일과가 끝나면 책상앞에 앉아 밤 늦은 시간까지 시험공부에 몰두하는 노력파이기도 하다.

 

“짧은 경찰 경력이지만 자살기도자의 생명을 구해냈던 것이 가장 기억이 남는다”는 이 경위는 문무를 겸비한 경찰이 되는 것이 꿈이다.

 

이 경위는 “야간 근무등 격무에도 변함없는 조언과 배려를 아끼지 않은 동료 경찰관들과 이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며 “국민에게 봉사하고 경찰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리고를 졸업한 이 경위는 경찰대학 27기로 지난 5월 신동지구대 순찰 4팀으로 배치됐다

 

한편 올해 시험에는 9268명이 응시해 전국모집 245명, 지역모집 27명 등 총 272명이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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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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