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생활민원 전화를 담당하는 김강옥 주무관이 친절한 안내로 주목받고 있다.
전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생활불편사항에 대해 120번 전화, 인터넷 신문고,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하고 최대한 빠르게 현장점검을 통하여 처리하고 있다.
김강옥 주무관(51)은 전주시청 3층 감사담당관실 직소민원팀에서 전주시 생활민원전화 120번을 담당하고 있다.
2013년 10월 말 기준 총 1만 157건의 생활민원이 접수 처리되었는데 그중 120번 전화를 통한 민원 접수처리가 6117건으로 전체의 60.2%를 차지했다. 이처럼 수많은 민원을 직접 전화로 접수, 처리부서를 지정하는 김강옥 주무관이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로 감동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실제 민원을 제기한 시민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음료수 같은 작은 선물을 보내기도 한다고.
김 주무관은 “당연히 공무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으면 더 잘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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