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두선아·이은숙 교사가 개인 장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북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난 2011년부터 ‘오감탐구와 생생체험으로 가꾸는 행복 놀이터’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난해 창의·인성 모델학교로 선정돼 창의인성교육 연구학교와 전원학교, 예술꽃씨앗학교의 3가지 테마로 지난 9월 교육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에 참가해 전시·홍보했다.
류지득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열정으로 도내 433개 초등학교 중 열린 꿈, 끼와 재능, 행복이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모델학교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교육주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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