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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사)둘레, 12월 19일까지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정읍시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사)둘레(이사장 안수용)는 12월19일까지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지역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주최·주관하는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초·중·고등학교에 주5일제 수업이 시행되면서 시작됐다.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주말 여가문화조성 및 지역·가족·또래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취지를 가지고 매년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하며 진행되고 있다.

 

(사)둘레에 따르면 ‘청소년이 바라보는 지역문화’라는 주제로 역사, 글쓰기, 사진이라는 문화예술교육 매개체를 활용해 자체교육장과 신태인읍 화호리 용서마을 일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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