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3 07:08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일반기사

부안군의회, 최민수 입법고문 위촉…전문성 제고 모색

 

부안군의회(의장 임기태)는 4일 의정활동의 전문성 제고 등을 위해 최민수 국회의정연수원 교수를 입법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의회의 입법활동을 도와줄 전문가인 최 고문은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행정변화에 맞춰 자치법규 제·개정 등에 관한 사안, 군의회 관련 입법정책, 의회운영, 의안심사 및 처리, 그밖에 의회 관련 사항 등의 입법사항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이날부터 1년간이다.

 

임기태 의장은 “이번에 위촉한 입법고문과 함께 이미 활동하고 있는 법률고문들은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시키고 보다 효율적인 의회 운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대 ybd3465@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