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청자박물관이 소장유물 보존처리 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임시 휴관한다. 청자박물관은 임시 휴관기간 동안 관람객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고 해충과 유해균에 의한 소장유물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훈증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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