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당선자는 “현재 농촌현실은 다국과의 FTA 체결으로 인한 농산물시장개방 및 조합원의 고령화로 인한 농업이 어려움에 처해있어 조합의 그 어느때보다도 역할이 중요하다며 조합원의 농산물 판로개척을 통한 소득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당선자는 “지난 4선의 조합장 직무수행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원으로부터 신뢰받는조합, 소통과 화합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조합, 투명한 책임경영으로 열린 조합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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