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지난 19일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일환으로 지진발생에 따른 방사능 누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훈련에 고창군 7개 유관기관과 군청 12개 실과소가 참여했다.
이날 지진 발생에 따른 방사능 누출로 인한 피해상황의 일환을 가상 설정해 각 분야별 대응 대책에 대한 토론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참여한 기관 및 실과소에서는 재난 발생 시 서로 협업기능별 대응방안 및 실행에 대한 문제점 등을 토론하고 기관별 임무와 역할 및 대응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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