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유형환)가 ‘치즈명가’(대표 전성호)가 지난 30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회 기간동안에 외국선수들에게 ‘떠먹는 치즈’를 선물하고 시식회를 연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7월10일부터 15일까지 6일 동안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되며 30개국 1800여명의 임원과 선수들이 참가하며 관계자와 가족, 관중을 합하면 1일 5000명이 운집할 것으로 추산돼 10억여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치즈명가’는 지난해 개발한 떠먹는 치즈와 치즈 요거트, 치즈 아이스크림을 개발해 전주 한옥마을에 매장을 열었으며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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