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청소년센터, 참부모되기 프로그램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신형갑)는 지난 21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참부모되기 프로그램 ‘부자유친’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갈수록 각박해지는 현실 속에 가정교육이 무엇보다 중요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참된 부모의 역할과 자녀지도 방법 제시 및 바른 지침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강연과 공예 소품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