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미스USA서 1위 선발 / 8세 때부터 운동…공인4단 / 겨루기 대회 개막식도 참석
우석대는 니아 산체스가 미(美)의 사절로 국제평화와 인권보호를 위해 앞장선 점과,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발전에 기여여해온 활동을 높이 사 학위를 수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스 USA 1위로 선발된 산체스는 8세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해 현재 태권도 공인 4단의 유단자. 15세 때 태권도 지도자 자격증을 따기도 했다. 산체스는 지난해 미스 USA 대회에서 성범죄에 대한 해법에 관해 자신의 태권도 경력을 언급하며 “여성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7일 세계태권도연맹(WTF) 서울본부에서 WTF 홍보대사로 위촉된 산체스는 28일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방문, 2017년 무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약속했다.
송 지사는 이날 산체스와 접견에서“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홍보지원을 제안했고, 산체스도 이에 공감하고 대회홍보에 앞장서기로 했다.
우석대 총장기 품새 및 태권도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품새대회를 시작으로 29일 개막식을 갖고 겨루기대회를 진행한다. 올해 열리는 겨루기 대회는 지난 2월 대한태권도협회로부터 정식으로 공인 받아 열리는 첫 대회다. 우석대는 대한태권도협회로부터 태권도 대회와 관련해 품새와 겨루기(단체전, 개인전) 3개 부문 대회를 모두 공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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