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시장은 이날 행정자치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지역의 시급한 현안사업인 군산 3·1운동 체험 교육관 건립, 군산초교 진입로 개설공사, 청암산 오토캠핑장 주변도로 확장공사 등 총 3개 사업에 대해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총 31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