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의 간판 프로그램인 ‘전주 프로젝트 : 삼인삼색’이 ‘전주시네마프로젝트(Jeonju Cinema Project, JCP)로 명칭을 바꾼다.
전주만의 일관성 있는 독자적 브랜드를 구축하고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작품 지원 형식의 기존 프로그램 성격에서 벗어나 지원, 제작, 배급 등 영화산업의 제반 영역을 아우르는 전주국제영화제만의 연계사업 브랜드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전주영화제 사무처는 지난해 단편제작에서 장편제작으로 지원 대상을 바꾼 후 제작의 책임성과 영향력을 확대해 온 만큼 프로젝트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지원 작품의 편수 제한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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