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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해리초 '스스로 하는 공동체, 목공 프로젝트' 운영

▲ 고창 해리초등학교 학생들이 목공교실에서 대나무를 이용해 연필꽂이를 만들고 있다.
고창 해리초등학교(교장 최종진)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을과 함께 협력하여 스스로 하는 공동체, 목공 프로젝트’를 심원면 소재 목공소에서 운영했다.

 

매월 2회씩 총 18회 실시한 목공 프로젝트에서는 톱질, 못질, 사포질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연필꽂이, 냄비받침, 보석함, 골대, 시계 등을 만들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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